워싱턴필그림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가족임을 깨닫고
서로 격려하고 기도해주고 축복해주는 교제 공동체입니다.
목장은 매달 넷째 주일에 만나서 성도의 교제를 갖는 소그룹 모임입니다. 예배는 “Big enough to celebrate (축제)”에 집중하지만, 목장은 “Small enough to care (돌봄)”에 집중합니다.
목장모임에서는 목자와 목녀의 인도 하에 말씀의 은혜와 삶을 나누며,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하나님 나라의 한 가족이 되었음을 감사하며 기뻐합니다.
또한 각 목장별로 중보기도와 물질을 통해 선교를 후원합니다.
워싱턴필그림교회는 네개의 공동체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공동체마다 비슷한 지역 별로 5개의 목장이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