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들었습니다. 한국의 사계절이 참 그립습니다.
선교사들은 변화에 민감한 사람들이라 생각하지만 한국에 대한 그리움은 늘 한결같을듯 합니다.
올 한해는 참 변화무쌍합니다. 사역도.. 삶도.. 하나님이 우째 저희를 이리도 사랑하시는지..
정말 이곳에 하직 할 일들이 참 많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없어 고민입니다. 하나님의 고민을 떠안고 살아가는 기분입니다.
그분이 일을 하실거라 믿으며 묵묵히 맡기신, 인도하신 곳에서 서서 눈을 들어 주를 보며 순종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함께 동역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지*티 땅에 주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길 꿈꾸며
계속 기도의 손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아울러 이번 호에는 특별히 현지인 친구들의 얼굴 사진이 편집 없이 올려진 관계로 특별히 온라인에 소식지를 올리시거나 하는 보안에 대한 문제를
자제해 주시고 신경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혹시 교회 홈페이지나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셔야할 경우 국가명을 ‘지*티’ 혹은 ‘D국’으로 해주시고 제 본명보다는
사역명인 ’무싸‘ 혹은 필명 ’에노스‘를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