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번 1,2월은 기쁨과 감사함이 넘치는 기간이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한국분들이 지부티를 방문해 주셨고 처음 저희를 통해 단기팀이 지부티에 와서 함께 사역할 수 있었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저희가 뭘 해서 단기팀이 온건 아닙니다. 두 남매가 이 일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하고 사람을 모으고 물질을 아껴 선교비로 사용했습니다. 그 팀을 통해 하나님이 지부티에 주님의 사랑을 심으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 1,2월 지부티 소식 전합니다.